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삼성 라이온즈/2017년 (문단 편집) === 오키나와 리그 === * 2월 15일 니혼햄전(원정)은 2대5로 졌다.[[http://sports.new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108&aid=0002590611|#]] 신인 최지광이 선발로 등판해 2이닝 2실점을 기록했고, 6번 중견수로 선발 출장한 김헌곤은 혼자서 2루타 2개를 치면서 2타점을 기록했다. * 2월 16일 한신전(원정)은 0대9로 졌다.[[http://sports.new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108&aid=0002590884|#]] 선발로 등판한 정인욱은 2이닝 5실점으로 부진했고, 6회말에 등판한 임대한도 혼자서 4실점했다. 타선에서는 1번 유격수로 선발 출장한 김상수 혼자 2안타를 쳤고 다른 타자들은 침묵했다. * 2월 18일 요미우리전(원정)은 9대0으로 이겼다.[[http://sports.new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109&aid=0003481943|#]] 구자욱이 3안타를, 조동찬이 홈런을 포함해 2안타를 쳤고, 김헌곤도 1점 홈런을 쳤다. 투수진은 선발로 등판한 백정현과 최지광이 2이닝씩을 던지고 이어 안규현-김동호-권오준-김승현-이승현 순으로 등판하며 1이닝씩을 책임졌다. * 2월 21일 요코하마전(원정)은 4대2로 이겼다.[[http://sports.new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410&aid=0000374513|#]] 요코하마는 원래 휴식일이어서 2군이 나설 계획이었으나 당일 코칭스태프의 결정으로 1군급 선수가 5명 선발 출장했고, 삼성은 투수진은 선발 장원삼을 비롯해 1군급으로 운용했지만 야수진은 2군급으로 구성했다. 1번 중견수로 선발 출장한 이영욱이 1회 초구를 받아쳐 홈런을 치는 등 2안타를 기록했다. * 2월 25일 한화전(홈)은 스코어가 2대2인 상태에서 5회말이 끝난뒤 갑자기 비가 많이 내리면서 결국 강우콜드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이날 경기의 선발은 [[재크 페트릭]]이었는데 본인의 한국무대 비공식 데뷔전에서의 성적은 2이닝 2피안타 1실점을 기록했다. 페트릭에 이어서 두번째 투수로 올라온 [[앤서니 레나도]]도 페트릭과 마찬가지로 한국무대 비공식 데뷔전을 치뤘다. 레나도는 페트릭과 마찬가지로 2이닝을 던졌고 3피안타 1실점을 기록하면서 비공식 데뷔전을 마쳤다. * 2월 28일 히로시마전(원정)은 7대12로 패배하였다. 이날 선발등판한 이수민은 3이닝 3피안타 무실점 호투를 선보였다. 하지만 불펜등판한 선수들은 김승현을 제외하고 대부분 부진한 모습을 보였는데 최지광은 2이닝 5피안타 4실점을 기록했고, 권오준은 1.2이닝 2피안타 2실점 그리고 박근홍은 6타자 상대로 아웃카운트를 한 개도 잡지 못한 채 3피안타 3사사구로 6실점하면서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그나마 위안거리는 앞에서 언급한 김승현이 1.1이닝 무피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한 점이었다. * 3월 2일 SK전(홈)은 6대11로 졌다. 선발 정인욱이 3이닝 6실점, 8회에 등판한 박민규가 1이닝 4실점으로 부진했다. 이외에 4회에 등판한 백정현이 2이닝 1실점을 기록했고 김현우, 김대우, 이승현은 1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타선에서는 이승엽이 2타점 2루타를 기록했고 이지영, 이영욱, 최영진은 각각 1점 홈런을 쳤다. * 3월 4일 KIA전(홈)은 8대4로 이겼다.[[http://sports.new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082&aid=0000683797|#]] 선발로 등판한 최충연은 1회초 선두 타자 버나디나에게 홈런을 맞는 등 1회에만 2실점을 했지만 이후 3회까지는 실점하지 않았다. 6회초에는 신인 장지훈이 처음 등판했는데, 탈삼진 1개를 잡으면서 1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마찬가지로 연습경기에서 처음 출장한 외국인 타자 러프는 두번째 타석에서 1점 홈런을 쳤는데, 홈런을 치기 전까지는 단 한 번도 스윙을 하지 않으며 타석에서 신중한 모습을 보였다. * 3월 6일 롯데전(홈)은 우천취소되었다. * 3월 7일 SK전(홈)은 11대3으로 대승을 거두었다. 선발로 등판했던 장원삼은 3이닝 무피안타 무실점을 하면서 3이닝 노히트를 기록하였고, 타선에서는 최경철이 홈런 포함 3안타를 치면서 팀의 대승을 이끌었다. * 3월 8일 넥센전(홈)은 10대9로 이겼다.[[http://sports.new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117&aid=0002883017|#]] 전반적으로 1.5군급으로 운용했음에도 타선이 폭발하면서 역전했다. 이영욱이 3점 홈런을 포함해 멀티 히트를 기록했고, 배영섭이 결승 3점 홈런을 쳤다. 강한울, 성의준, 우동균, 최영진 등도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 3월 9일 롯데전(홈)은 6대10으로 졌다. 1회말 무사 만루의 기회에서 러프의 3타점 2루타와 이승엽의 적시타로 4점을 냈지만, 첫 연습경기 등판이었던 선발 윤성환이 부진했다. 2회에만 피안타 4개로 3실점을 하면서 이닝을 못 마친 채 최충연으로 교체됐고, 최충연이 분식회계를 했다. 최충연은 최고구속 148km/h에 속구 평속이 145km/h로 구속 면에서는 어느 정도 회복된 모습을 보였지만 3실점으로 기록은 좋지 않았다. 나머지 3점은 7회초에 등판한 박민규가 내줬다. 이로써 삼성은 오키나와 연습경기에서 5승 5패 1무를 기록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